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14일째를 맞은 가운데 사고 해역에 민간 잠수사 투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선사 측은 내일 중 바지선을 사고 해역에 설치하고, 조만간 잠수사를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잠수사 투입은 선체 내부에 있을지도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한 것으로, 해경도 무인잠수정과 함선 33척,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고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 가운데 현재 5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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