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긴급구호단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구호물품과 복구장비를 전달했습니다.
조계종은 긴급구호단 6명을 단계적으로 현지에 파견해 우리 돈 1억 4천만 원 규모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둔체 지역 피해 가구 850곳에 가구당 20일 동안 생활할 수 있는 식료품 키트 850개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직접 토사와 잔해를 치울 수 있도록 복구물품 300세트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계종은 전국 사찰과 불자들의 정성 덕분에 네팔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식량과 복구장비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지구촌 이웃을 위한 자비행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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