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팀의 4번 타자로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이정후는 0 대 1로 뒤진 2회초 첫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쳐냈습니다.
빅리그 진출 첫해인 2024년 2개, 지난해에는 8개의 홈런을 쳐낸 이정후는 3년 만에 시즌 10호 홈런을 넘어섰습니다.
이정후는 이후 세 번의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고 시즌 타율은 2할 7푼 4리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LA 다저스에 홈런만 다섯 방을 얻어맞고 8 대 2로 졌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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