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발언과 철거민 특별공급 의혹을 겨냥해 '간신철거민'이라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0일) SNS에 모두 국민의 뜻과는 정반대인 강 후보자에게 대한민국의 국방을 맡길 수 없다면서 즉각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강 후보자가 북한을 주적이라 말도 못하고, 사관학교 통폐합과 조기 전시작전권 환수 등에 대한 뜻을 밝힌 건 국민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강 후보자가 부친, 형과 함께 철거민 특별공급으로 아파트를 취득하고도 '정당한 보상'이라 주장한 뒤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서민을 대변한다는 민주당이 가난하고 절박한 이의 몫을 가져간 강 후보자를 잘된 인사라고 강변하고 있다면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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