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장관 후보자 잇단 낙마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농지 전수 조사와 대법관 재제청 등을 거론하며 정부 정책을 성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집회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은 이재명과 김현지인데도 현지 누나가 아니라 훈식이 형만 쫓아냈다며 이제 우리는 현지 누나를, 경기 성남 라인을 쫓아내야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그런데 대통령은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남 탓만 하고 있다며 1년 반 만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쑥대밭이 됐고 국민의 삶은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는데 연임을 꿈꾸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고 국민이 70년간 목숨을 걸고 지켜온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딱 하나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정책 실패·인사참사 대통령은 사죄하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연단에서 내려갔습니다.
YTN 김영수 (kim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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