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할지 소멸시킬지 큰 결정을 해야 한다면서도 오는 11월 미국 중간 선거 직후 이란과 합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이란과 관련해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란을 재건하기 위한 합의를 체결할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신속하게 파괴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라며 "하지만 나는 선거가 끝난 직후 우리가 합의를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이 합의하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내가 생각하는 단 한 가지는 이란이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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