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휴 마지막 날 가족들과 가까운 곳 나들이 가신 분들 많을 텐데요.
원채영 캐스터, 서울 운현궁에 나가 있군요?
[캐스터]
네, 이곳 운현궁은 조선 26대 왕 고종이 어릴 적 살았던 곳입니다.
오늘 이곳에서는 '행운가득한가위' 마지막 날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오후에는 한국무용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심 속 고궁에서 명절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쾌청한 하늘 아래,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대전 27도까지 오르겠고, 어제 비교적 선선했던 남부지방도 전주와 대구 27도가 예상됩니다.
낮 동안 활동량이 많다면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도 남부지방은 비 소식이 있는데요.
전남 남부와 제주도는 저녁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호남과 영남 내륙 곳곳으로는 5mm 미만의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새벽 한때 일부 수도권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 또다시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릴 텐데요.
이 비가 그친 뒤 주 후반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2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았지만, 낮부터는 안개가 걷히면서 귀경길 이동하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소중한 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김현준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