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인 어제까지 상어를 보려고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32만 명을 넘었습니다.
부산시설공단 방문객 집계를 보면 연휴 첫날인 24일 10만1천여 명, 이튿날 13만6천여 명에 이어 어제 하루 8만3천여 명으로 나타나는 둥 적지 않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북항 인공수로에 경비정을 몇 차례 순찰시키는 등 상어를 수로 밖으로 유도하려 했지만, 부캉이는 계속 인공수로에 머물렀습니다.
연휴 이후에도 부캉이가 수로를 빠져나가지 않으면 부산시,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구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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