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서울 도심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개천절 당일 서울역에서 숭례문 사이 구간에서 집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집회에서는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 사법체계 붕괴나 부동산 문제 같은 민생 문제와 관련해, 정부를 규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오늘 의원총회에서 공소취소 특검법 반대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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