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메탄 관측 위성인 '경기샛-2A'가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초소형위성 기업 나라스페이스는 오늘(2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경기샛-2A가 나라스페이스 본사 위성관제센터와 교신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샛-2A는 메탄 관측에 특화된 초분광 센서를 활용해 메탄 배출원을 탐지하는 위성으로, 국내 첫 메탄 관측 위성입니다.
경기도와 나라스페이스, 서울대 기후연구실이 진행 중인 '경기기후위성 사업'은 모두 3개 위성으로 구축될 예정으로, 지난해 11월 경기샛-1을 발사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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