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의 수첩 속 메모가 또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내용 보실까요?
'전작권', '세종의사당 집무실 check', '박시영 시사타파' 등의 문구가 담겨 있는데요, 한동훈 의원의 이름도 보입니다.
지난번에 포착된 수첩엔 '한동훈 OUT'이라고 써 있었는데, 이번엔 '한동훈 File'이라는 표현입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 "정치 좀 '좌아하게' 하라"고 맞받았는데요.
'좌아하게'는 어제 '좌아하게 함께 해달라'는 이재명 대통령 SNS 글을 인용한 걸로 보이죠.
'우아하게'의 '우'를 '좌'로 바꿨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한 의원은 '우려' 대신 '좌려' 된다고 비꼬기도 했는데요, 김민석 대표는 잇단 수첩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TV' 유튜브) : 마음대로 찍어서 마음대로 쓰고 마음대로 유추한다, 이게 과연 맞나? 그러면 아예 거기서는 저는 이제 메모의 자유가 없어지는 것인데 이게 맞나? 저같이 메모를 이렇게 많이 하는 사람은 그 뭐 머리가 나쁘니까 그걸 다 기억할 수가 없고…]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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