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가 최근 2년 사이 12%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비대면진료 청구 건수는 지난 2023년 251만8천4백여 건에서 지난해에는 281만5천4백여 건으로 11.8% 늘어났습니다.
초진 비중은 코로나19 유행기였던 2020년 2월에서 2023년 5월까진 19.9%였는데, 이후 올해 4월까지 28%로 늘었습니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0년 전화상담과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것으로 시작돼 2023년 6월부터는 시범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또 오는 12월 24일부터는 개정 의료법 시행에 맞춰 제도화됩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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