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우크라이나를 향해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라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사안은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존엄에 관한 문제인 만큼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합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를 계속 거부할 경우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밝힌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 공감한다며, 우크라이나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전쟁의 고통을 겪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연대해 왔다며, 연대는 상호 존중과 신뢰 위에서만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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