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경제6단체 대표와 만나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청년 지원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 경제6단체 대표들과 만났습니다.
이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규모 미래 투자와 최고의 기업환경 조성, 양극화 완화 등 정책 방향을 언급하면서 특히,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에 대한 지원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년 연장과 관련해 경제단체 대표들은 퇴직 후 재고용 등 고령 인력의 축적된 경험을 활용하고 청년층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유연한 방식을 제안했다고 재경부는 전했습니다.
또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인허가와 기반 시설,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가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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