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본 대형 식품 업체가 또 해킹 피해를 당했습니다.
대형 식품 업체인 닛스이는 홈페이지에 공지 글을 올리고, 자회사인 '닛스이 물류'가 어제(7일) 해킹을 당해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냉동식품 등 모든 상품에 대한 출고와 입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닛스이는 또, 그룹이 관리하는 개인정보와 고객 데이터도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7월엔 또 다른 물류기업인 니치레이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상품 제공에 차질이 생기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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