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에 따라 내년 반도체 기업의 고액 성과급 지급이 예상되지만 이런 소득 증가가 민간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민간소비가 올해보다 0.3%p 낮은 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예정처는 최근 임금 상승이 특별급여 증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성과급은 기업 실적에 따라 변동해 지속성을 확신하기 어렵고, 이에 따라 같은 금액의 정액급여 증가보다 소비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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