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북극항로 시범 운항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시범 운항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12일) 부산 해수부 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항만 인프라 적기 개발, 극지 전문 인력 양성 등 북극항로 활성화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수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김 등급제를 도입하고 마른김 거래소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연안여객선 공영제가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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