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계열사인 메가박스중앙의 기업 회생 절차와 관련해 접수된 피해액이 25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이재정 의원실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피해접수센터에 지난 8월 말까지 접수된 피해액은 모두 24억 6천만 원입니다.
피해 신고는 모두 28건으로, 이 가운데 75%인 21건이 위탁상영관에서 접수됐습니다.
이재정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피해 규모와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금 사정이 열악한 중소·영세 영화업계로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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