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조수석에 앉은 부엉이 한 마리,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살피는 것 같죠.
경찰관들과 나란히 기념사진까지 찍는데, 무슨 상황일까요?
지난 8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서 다친 부엉이를 구조했습니다.
'빅 테하노'라는 애칭까지 얻은 부엉이는 동물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는데요.
사연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 ? West Texas Region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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