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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사건부터 김재섭 조사까지...'공정성' 공방

2026.10.12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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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쟁점이 됐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오늘(12일)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사건을 1년 8개월간 수사하면서 고발인은 6차례 조사했지만, 피고발인은 서면으로 한 차례 조사하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은 같은 당 김재섭 의원이 경찰에서 16시간 넘게 조사받은 점을 근거로 경찰이 야당에는 혹독한 수사, 여당에는 따뜻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한동훈 의원 딸 사건과 관련해, 일상적인 수사 접근 방법이 아니라고 본다며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다면 전면 재수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섭 의원 사건에 대해서는 정치적 고려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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