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중앙행정기관과 시·도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하게 됩니다.
특히 지자체는 자살률과 함께 자살예방정책 추진 노력을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포상과 재정 지원 등 인센티브도 연계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에 보건복지부 산하에 국가자살대응실을 설치하고 경찰·소방청과 합동으로 자살 시도 발생 상황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11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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