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강화도 이북 개성시 인근 지역에서 폭파 공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데 대해 군 당국은 해안 경계시설을 보강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강화도 전방 한강하구 중립수역 북쪽 북한 해안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북측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일본 NHK는 어제(12일) 북한 개성 이남 지역에서 많게는 50명에 이르는 인원이 동원돼 강변을 따라 연속 폭파 작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