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점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송 위원장은 "금융과 보안 담당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정보 유출이 국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대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대규모 유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커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이를 위해 징벌적 과징금으로 대표되는 엄정한 제재를 도입하고, 예방 체계도 정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