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친 경남 하동 레일바이크 안전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 등 8명이 불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하동 레일바이크 운영 업체 대표 70대 남성 A 씨 등 8명과 법인 1곳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와 업체 관계자 3명은 지난 5월 잇따라 발생한 레일바이크 안전사고 2건과 관련해 안전 관리 의무 등을 다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습니다.
하동군 관광 시설 담당 공무원 2명은 1차 사고 뒤 원인을 규명하거나 개선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예정된 축제 개막일에 맞춰 운행 재개를 강행한 혐의로 송치됐습니다.
지난 5월 2일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서 풍경열차가 레일바이크 8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로 17명이 다쳤습니다.
보름 뒤에는 레일바이크와 견인차량이 충돌해 탑승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