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어제(18일) 김 대표의 순직 소방관 조문 과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 논란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는 자신의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선 의원은 오늘(19일) SNS에 김 대표의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자신의 의원실 차량이라고 설명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SNS에 추가로 글을 올려, 주차 당시 운전자는 응급환자 전용 구간이란 걸 인지하지 못했고, 추후 연락을 통해 알게 되자 주차한 지 30분도 안 돼 차량을 지하 주차장으로 옮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가 어제(18일)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동에 이용한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에 주차돼 논란이 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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