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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약한 비...비 그친 뒤 낮부터 찬바람 쌩쌩

2026.10.21 오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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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수도권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지며 날이 급격히 쌀쌀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오전까지 곳곳에 비 소식이 있죠?

[캐스터]
네, 북서쪽에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아침부터 수도권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서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문제는 비가 그친 뒤입니다.

이 비구름 뒤로 한기가 남하하며 날이 급격히 쌀쌀해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16도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무려 7도가량 크게 낮아지겠고요, 찬바람이 불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충남 일부 지역에 시간당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확대되면서 점차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양은 제주도에 5~20mm,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낮부터 하늘은 점차 맑아지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인천과 전남 섬 지역, 서해 5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가를 따라 강풍예비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오늘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6도, 전주 19도, 대구 20도에 그치며 아침과 큰 차이 없겠습니다.

이후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이렇게 기온 변화가 커질 때는 면역력 잃기 쉽습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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