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한 달가량 머물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던 흑상어, '부캉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3번째 시도 끝에 어제 인공수로 밖으로 내보내는 데 성공했지만, 밤사이 다시 들어온 건데요.
왜 돌아왔는지, 그냥 계속 수로에 머물면 안 되는 건지도 궁금한데, 전문가 설명 들어보시죠.
[최 윤 / 군산대 해양생물학과 명예교수(YTN 출연): (상처가 더 심해지면) 급격히 기능이 떨어질 수가 있고 위험이 닥칠 수가 있기 때문에 빠르면 2주 이내에 위험이 닥칠 수도 있다. 먹이를 쫓아서 우연히 들어온 것으로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장소가 절대로 '부캉이'가 사는 바다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이곳을 찾아서 들어온 것은 아니다'라는 걸 저는 결정적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싶어요.]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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