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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항소심 선고...재판 생중계

2026.10.23 오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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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23일)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후 2시,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재판부는 오 시장 사건의 선고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1년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을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대신 내게 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직을 잃게 됩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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