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동대신동 일대에서 조류가 고압선에 닿은 것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공동주택 등 98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져 53분 만에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습니다.
부산시는 조류가 고압선에 접촉하면서 전선이 단락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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