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해킹 공격으로 인해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KB국민은행의 피해 규모가 2천여 명 더 늘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오늘(26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통해, 지난 2일 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후속 점검 과정에서 최초 확인된 119명 외에 2천91명의 개인 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2천여 명 가운데 고객은 천631명, 은행 전·현직 임직원은 460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은행 측은 확인된 유출은 지난 2일 안내드린 것과 동일한 사고라며,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