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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신고 접수

2026.10.27 오전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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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홈페이지에 노출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 23일, 저작권 등록시스템의 '등록정보 검색 서비스'에서 저작자 등의 주민등록번호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 같은 사실을 저작권 등록정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일반적인 검색 결과 화면에서는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되지 않았지만,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를 통해 확인한 데이터에는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위원회는 현재까지 개인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 노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점검을 실시해 주민등록번호 노출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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