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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주진우, 의원직 내려놓고 사이버 레커 전향하라"

2026.10.27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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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아니면 말고 식 무책임한 의혹 제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참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사이버 레커 유튜버나 소설가로 전향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7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주 의원이 영부인의 황제 골프 운운하며 의혹만 요란하게 제기하지만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하나도 없다며, 속 빈 강정, 고장 난 스피커라고 성토했습니다.

이어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이 면죄부가 될 순 없다며, 주 의원의 악의적인 의혹 제기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주 의원이 과거에도 김혜경 여사의 몽골 순방 영상을 짜깁기해 조작 논란을 불렀다며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은 거짓을 퍼뜨리라고 국민이 맡긴 권한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국민의힘이 국감 내내 의혹 제기와 막말만 반복했다며, 김 여사가 유명 골프 선수로부터 레슨을 받았다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가 사실이 아니라는 게 확인되자 슬그머니 수정한 주 의원이 대표적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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