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번 국정감사가 청와대와 민주당에서 증인 채택을 가로막고, 자료 제출과 출석 기관장들의 답변까지 가로막는 '3대 입틀막' 국정감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수석은 오늘(27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나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 이재명 정부 핵심 의혹 인사들의 증인 채택을 철저하게 가로막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남·경기라인 등 낙하산 의혹 인사들의 자기소개서나 '독약 로비' 의혹 관련 등 주요 의혹을 규명할 자료 역시 줄줄이 제출을 거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영교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상임위원장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발언권을 정지하는 건 물론 많게는 일반 의원의 6배 넘게 발언을 독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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