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북한 특수군'으로 지칭해 복역한 뒤에도 계속해서 관련 허위 사실을 전파한 극우 논객, 지만원 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습니다.
지 씨가 조금 전 심사를 위해 수원지방법원에 직접 출석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늘(27일) 오전 10시 반지만원 씨에 대한 심문을 진행하는데요. 현장 이야기 들어보시죠.
[지만원 / 극우 논객]
어떤 부분? 여기 영장을 보니까 허위사실, 범죄사실 이런 게 있거든. 그러니까 그 범죄사실은 보니까 전부 사실을 범죄사실로 잘못 인식했더라고. 그래서 범죄사실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을 해명하는 책이 이 책이야.
[기자]
그러면 허위사실 유포는 인정을 안 하시는 건가요?
[지만원 / 극우 논객]
인정 안 하지. 그 사람들이 허위야. 이 책을 읽어보어 얘기를 해. 이 책을 읽어보고 얘기하라고. 이 책에 뭐가 있느냐.
[기자]
어떤 근거가 있습니까?
[지만원 / 극우 논객]
이 책이 근거야. 근거가 한두 개야?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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