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무죄 선고 당시 법원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한 어제 만찬에서, 보수 통합과 수도권 민심을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오 시장이 당의 주요 지지기반인 영남과 수도권의 인식 차이를 줄여야 한다면서 자신이 서울시정을 열심히 해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 조은희 의원도 오 시장의 존재 자체가 득표에 도움이 되는 만큼 보수 진영의 든든한 울타리와 큰 나무 역할을 해달라는 덕담을 의원들이 많이 건넸다고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7일)도 국정감사 일정 등으로 어제 참석하지 못한 엄태영, 권영진, 서명옥, 박수민, 김소희 의원을 불러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