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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보수통합·수도권 민심 강조"...오늘도 국힘 만찬

2026.10.27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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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무죄 선고 당시 법원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한 어제 만찬에서, 보수 통합과 수도권 민심을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오 시장이 당의 주요 지지기반인 영남과 수도권의 인식 차이를 줄여야 한다면서 자신이 서울시정을 열심히 해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 조은희 의원도 오 시장의 존재 자체가 득표에 도움이 되는 만큼 보수 진영의 든든한 울타리와 큰 나무 역할을 해달라는 덕담을 의원들이 많이 건넸다고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7일)도 국정감사 일정 등으로 어제 참석하지 못한 엄태영, 권영진, 서명옥, 박수민, 김소희 의원을 불러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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