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주기로 열리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원자력 장관회의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IAEA 회원국 장관급 대표를 비롯해 60개국 정부와 8개 국제기구, 85개 기업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회의 의장으로 참석해 2060년 세계 원자력 설비 용량이 2025년의 3.4배에 이를 수 있다며 SMR과 첨단원자로가 실제 에너지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실증, 인허가, 금융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영상을 통해 한국이 바카라 원전 4개 호기 건설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전체 전력의 4분의 1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국제 협력을 통한 원전 용량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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