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서울 '체감 영하권' 추위...곳곳 올가을 최저 경신

2026.10.28 오전 06:53
AD
[앵커]
때 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입니다.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추위 상황 자세히 알아봅니다. 윤수빈 캐스터!

[캐스터]
서울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찬 바람 때문에 체감하는 추위가 심하다고요?

[캐스터]
출근길 옷차림 정말 따뜻하게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3.8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데요.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0.5도까지 곤두박질하면서, 영하권 체감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도 패딩이나 두꺼운 코트를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 중인데요.

현재 서울 3.8도, 대전 3.5도 등 곳곳에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했고요.

특히, 대관령 영하 3.5도, 제천 영하 2.2도, 파주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지역은 영하권 추위가 기승입니다.

한낮에도 서울 13도, 전주 14도, 대구는 15도에 그치는 등 예년 기온을 3~5도가량 밑돌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겠고요.

기온이 잠시 오르겠지만, 다가오는 주말부터는 다시 날이 추워질 전망입니다.

때 이른 추위 속에 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피해 없도록 보온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