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서울 체감 -0.5℃, '영하권 추위'...내륙 한파주의보

2026.10.28 오전 07:30
AD
[앵커]
때 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서울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곳곳에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지금 출근길 추위 상황 어떤가요?

[캐스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가을 외투만으로는 추위를 막기 어려운 아침입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찬 공기가 옷깃을 파고 드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 3.8도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하고 있고요,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0.5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앵커]
뒤에 보이는 시민들 옷차림도 어제와는 많이 달라진 것 같네요?

[캐스터]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의 옷차림도 어제보다 훨씬 두툼해졌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는 물론, 목도리까지 등장했는데요, 하루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진 만큼, 오늘 나오실 때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 중이고요, 현재 전국에서 가장 추운 곳은 대관령으로 기온이 영하 3.6도, 체감온도는 영하 6.8도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춘천 영하 2.2도, 제천 영하 2,5도 등 일부 지역은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고 있고요, 서울은 3.8도, 세종 3.7도 등 곳곳에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3도, 전주 14도, 대구는 15도에 그치는 등 예년 기온을 3~5도가량 밑돌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하겠고요.

기온이 잠시 오르겠지만, 다가오는 주말부터는 다시 날이 추워질 전망입니다.

이른 추위 속에 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냉해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