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경 넘는 수사 공조로 사기 조직 총책 2명 검거

2026.10.28 오후 01:40
AD
부산경찰청은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 숨어 있던 전화금융 사기단 총책 A 씨와 악성 앱 공급 총책 B 씨를 추적 단서와 신상 등을 공유하는 국제 공조 작전 '브레이킹 체인스'로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2년 동안 금융기관 대출을 가장해 140여 명에게서 15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B 씨는 전화 가로채기 기능 등이 포함된 악성 앱을 만들어 공급해 지난 2018년 5월부터 7개월 동안 120여 명이 10억 원가량 피해를 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범죄 수익으로 중국에서 각각 요식업체와 의류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을 계기로 국제적 사기 범죄에 대응하려고 우리 주도로 진행 중인 '브레이킹 체인스'를 통해 지금까지 116개 사건, 227건 추적 단서가 공유됐고 지난달까지 132명을 검거해 73명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0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