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충북무역상품 전시상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과 식품, 생활용품 등 충북 지역 40개 우수 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 140여 개 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충북 대표단은 현지 마트에 마련된 충북 농식품 전시장을 찾아 지역 12개 기업의 37개 품목 전시·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수출 확대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우리 충북의 상품들이 베트남이라는 매력적인 시장을 발판으로 더 넓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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