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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털러 왔다가 감금 신세!"...곰이 남긴 황당한 선물 [나우쇼츠]

2026.10.29 오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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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주 주노의 한 공터, 경찰이 차량에 연결된 밧줄을 당기고 뒤로 물러섭니다.

곧이어 운전석에서 나오는 검은 물체, 다름 아닌 곰입니다.

현지 시간 지난 26일, 흑곰 한 마리가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 안에 들어갔다가 문이 닫히면서 갇힌 건데요.


경적 소리를 듣고 신고한 덕분에 경찰이 출동했지만, 차량 내부는 좌석이 찢기고, 배선이 뜯어지는 등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곰은 음식뿐 아니라, 화장품 등 냄새 나는 물품에 이끌릴 수 있다며, 차 안 물품 보관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지웅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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