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신세계백화점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오늘(29일) 입장문을 통해 부산 센텀시티점의 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점포 효율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고, 신세계백화점은 기존 신세계 센텀시티와 인접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연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영업 종료 일정은 관련 심사가 마무리된 후 확정됩니다.
이번 거래는 백화점 업계 1, 2위 간 매장을 사고 파는 첫 사례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