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 안전망의 일환으로 기본소득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해 올해 복지부가 기본소득 도입방안 연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는 청년을 위한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현 차관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최근 급격히 사회구조가 변화하면서 청년은 취직이 어려워지고 소득 공백도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것이 반복되면 고립 은둔 청년이 될 수 있고, 이는 앞으로 더 심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현 차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청년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공정하다고 생각하는지 등 청년의 이야기를 폭넓게 들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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