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야를 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31일) 국회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동선언문 선포식에서 가톨릭 차원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또 청년의 세계를 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에 대한 사랑에 빠져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청년이 이번 대회에 한국을 찾는다는 게 정말로 기대가 된다며, 이번 대회가 한반도의 평화가 이뤄지는 데도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공동추진단장인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대한민국이 군사분계선을 두고 있지만, 끊임없이 평화를 추구해 왔기에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다며, 이를 최대 50만 명가량 찾을 세계 청년들에게 맛보이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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