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남 홍성에서는 바비큐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숯불 요리는 물론, 이색 조리 기구까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충남 홍성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 옆으로는 먹음직스러운 통닭이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는데요.
숯불 향이 밴 후엔 소스까지 발라 감칠맛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선 통닭뿐 아니라 삼겹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데요.
놀이기구를 형상화한 이색 불판도 가득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작년 큰 호응을 얻는 관람차 불판 등에 이어 올해는 5m 크기의 스카이타워 그릴이 눈길을 끄는데요.
불판 위에선 통 삼겹살과 갈비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익어가고 있고요.
기름기는 빠지고, 숯불 향이 배어들며 깊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축제장은 맑은 가을 날씨 속 미식을 즐기는 시민들로 온종일 북적이고 있는데요.
가마솥 삼겹살부터 닭꼬치, 폭립 등 입안 가득 숯불 향을 음미하고 있고요.
미국, 태국, 캄보디아 등 세계 각국의 특색이 담긴 바비큐도 맛보고 있습니다.
홍성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도 신선한 상태 그대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데요.
식사공간도 대폭 늘려 여유롭게 미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전연우·전두영·오지우 / 충남 홍성군 : 항아리 바비큐가 기름기가 쫙 빠져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홍성에서 이렇게 맑은 가을날에 먹을거리도 많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아서 매우 즐거운 것 같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이곳에서 바비큐의 진수를 맛보시죠.
지금까지 충남 홍성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정호
영상편집 : 연진영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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