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당국, 보안 점검 대책 회의

2026.11.01 오후 02:55
AD
[앵커]
최근 코인거래소에서 1억 원의 자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금융권 해킹 공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금융당국도 해킹 공격과 관련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회의를 추진한다는 방침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금융당국이 해킹과 관련해 점검회의를 진행한다고요?

[기자]
네, 최근 금융권을 둘러싼 해킹 공격이 확산하는 추세에 금융당국도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각 업권, 협회별로 실무진 회의를 소집하는 등 해킹 대비책을 논의했는데, 금융위원회도 오는 5일 관계기관과 금융권 협회, 금융사 등과 AI 해킹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해킹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해킹 피해와 관련해 지난주에는 코인거래소 프라뱅에서 인터넷과 연결된 가상자산 지갑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으로 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9번에 걸쳐 가상자산 4종이 프라뱅의 가상자산 지갑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가상자산 지갑의 비밀번호 역할을 하는 개인키 관리나 출금 시스템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격자가 개인키를 빼냈다기보다 거래소 출금 시스템을 통해 출금 요청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13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