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고 최불암 빈소 마지막 날 조문 행렬...내일 발인식 뒤 장례미사

2026.11.01 오후 04:52
AD
[앵커]
지난달 29일 별세한 고 최불암 배우의 빈소에는 '국민 아버지'를 추모하려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인은 내일(2일) 발인식과 장례미사를 거쳐 영면에 들어갑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빈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최불암 배우의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애도 행렬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료 배우와 지인 등은 생전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갑작스러운 별세를 슬퍼했습니다.

고인의 대표작인 '수사반장'의 프리퀄, 즉 앞선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 출연했던 배우 이제훈도 애틋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이 제 훈 / 배우 :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을 편하게 해주시니까 저는 솔직히 같이 연기하는 그 순간이 내 친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이 모습이지 않았겠냐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저는 친할아버지에 대한 그런 기억이 없거든요. 일찍 돌아가셔서….]

고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고 있는데요.

오늘이 빈소가 마련된 마지막 날인 만큼, '국민 배우'를 추모하려는 이들의 발길은 종일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 최불암 배우의 발인식은 내일(2일) 오전 7시 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됩니다.

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그 뒤 오전 9시쯤 서울 여의도 성당에서는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장례 미사가 열립니다.

염 추기경은 2018년에는 고 최불암 배우의 천주교 세례를, 고인이 별세하기 며칠 전에는 위중한 신자의 구원을 비는 '병자성사'를 집전했습니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내일 장례 미사에서 노래로 고 최불암 배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미사가 끝나고 오전 10시 40분쯤에는 고인이 후원회장을 지낸 초록우산 본부에서 고별 행사가 진행됩니다.


추도사 헌정 등 아동 복지를 위해 노력한 고 최불암 배우를 기리는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모든 장례 절차를 마친 뒤 고인은 경기 파주 동화경모공원에서 영면에 듭니다.

지금까지 YTN 강진원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13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