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내일(2일)부터 사흘간 국빈 방한하는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모레(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두 정상은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와 원전, 방산, 에너지 등 분야 협력 방안은 물론, 중동 정세를 포함한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거로 보입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18년 국빈 방한 이후 8년 만으로,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이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이후 약 1년 만에 양자 회담을 가지게 됩니다.
청와대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내년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6일엔,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열고, 다양한 분야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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