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투자 업체인 모건스탠리의 미국 주식 수석전략가가 "미국 증시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시장에 뛰어들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 중간선거와 인공지능 지출 우려, 유동성 제약 등으로 S&P 500지수가 전고점 대비 9%가량 떨어진 7,100선까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증시를 짓눌러온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의 조정이 마무리되면 S&P 500지수는 8,000선까지 상승하는 강세장이 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중간선거는 항상 증시의 장애물이었지만 그동안의 자료를 보면 중간선거 이후 6개월∼1년 안에 증시가 오를 확률은 100%였다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이후 돌출 행동 가능성이 투자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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