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증시 기술주 급락 영향에 3% 넘게 급락하며 5,60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코스피는 오늘(3일) 3.59% 내린 5,648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2.46% 내린 5,715선에서 출발한 뒤 장중 4%대 내린 5,615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1조5천억 원대, 기관이 5천억 원대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만 1조6천억 원대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는 미국 증시에서 AI 기업의 자금 조달 우려로 기술주가 내린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기에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반영된 영향이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2%와 5%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1.42% 내린 723선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4.08% 내린 704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고 개인이 순매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3일)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2일)보다 2.8원 내린 1,341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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